매일매일 배 터지는 짱재와 마소.....
이것저것 먹은 일상 ㅇ.ㅇ
동네빵집~
바게뜨 먹고 싶다는 짱재랑 가서
컷팅해 주세요~
생크림 푹 찍어서 냠냠
저놈에 김치전이랑 계란말이 ㅋㅋㅋ
마소는 작은 햇반 짱재는 큰 햇반
저 날 미돈 오랜만에 맛나겠다 했는데
너무 구워서 ㅜㅜ 별룽...
외식을 하도 많이 하고 배달도 너무 시켜 먹으니..
이제 반찬 시켜서 야무지게 잘해먹음 ㅎ
참치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신기한 아이야 그치 짱재?
통닭이랑 밥 먹는 거 좋아하는 짱재..
난 허니콤보는 별로얏.. 너무 달아
밤에 또 야식을 우린..
죽도시장 갔다가 사먹고시펑
이거 의외로 안에 크림치즈하고 맛났음 ㅎ
쿠우쿠우 좋아..
저 하찮은 와플은 꼭 구워서 다 못 먹고 나오는 마소......
요거트는 못 참지 먹어줘야 댐..
짱재는 두부를 좋아해..
여기 정말 담백하고
저 국물 뭐라 해야 되니 머라 설명이 안되게 맛나고 중독성이..
술이 술술 넘어가는 그런 맛집 ㅎ!
남부시장 근처 돼지국밥집..
몇 년 만에 돼지국밥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던..ㅎ
콩물 먹고 싶어서 콩국수 샀는데..
미도방 콩국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ㅠㅠ
왕만두 안에 간장 넣어먹는 스킬 쓰는 짱재..ㅋ
이 빵 정말 오랜만에 먹는다
ㅠㅠ생크림도 그렇고 너무 맛있게 먹음..
또 김치전 계란말이 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지네
타르타르소스에 찍어먹는 생선까스 꿀맛 'ㅡ'ㅎㅎ
간장계란밥해서 안주삼아 먹었던
저 소시지 너무 짜..
짱재는 뽝 졸인 닭을 좋아한댓는데?!
잘 안 먹는 닭볶음탕 여기는 유일하게 먹음..
상호명은
수탉!
절편이 너무 먹고 싶어.. 혼자 동해시장 가서 떡사옴..
ㅋㅋㅋ 술빵은 짱재꺼
여기 정말 잔치국수 맛나영
웬만한 국숫집보다 훨맛남
근데 단점은 양이 너무 많다는 거...ㅋㅋㅋ
두부 가득 넣은 된장찌개랑 미돈@@
마트 갔다가 고기 먹자 먹자 해서 급 구워 먹었던
근데 사진이 왜 생고기사진밖에 없누..ㅋㅋ
미돈+스팸+계란+젓갈+마늘장아찌+야채참치
다 밥도둑새끼들
마소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짱재씨~
아마도 이게 올해 첫 복숭아였던 거 같음
짱재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효자까지 가서 혼자 복숭아 셔틀을..ㅋㅋ
왕만두 몇 번을 먹은 건데 도대체..ㅋㅋ
대박 짱재씨가 닭백숙을 해줌..
닭죽도 맛나고 ㅠ 혼자 닭손질도 하고~
근데 한약재를 망에 안 넣어가지고...ㅋㅋㅋ
저 나무 걸러내느라 애먹음ㅎ
닭죽까지 정말 맛나게 먹었떠영
고생했어! ♥
우리가 정말 자주 시켜 먹는 송광루..
맛있떠..
여기 짬뽕만 가끔 안 짜면 볶음밥 짜장면 오므라이스 다 맛남 ㅎ
고구마전 먹고 싶다고 말했다가
전을 저렇게 많이.....ㅋㅋ...
삼촌네도 나눠주고 야무지게 먹었음
남은전은 뭐다?
전찌개지요 ㅎ
상호를 말하기도 싫음.. 어느 어느 왕김밥..
새벽에 배달하는 곳도 없고 해서 이것저것 그냥 시켰는데
쉰내 나고 맛없고 난리 남..ㅡㅡ 둘 다 기분 개 상했어
가끔 계란 듬뿍 넣고 푹 끓여 먹으면 맛난 멸치칼국슈
여기에 우린 김밥전.. 또 전.. ㅎㅎ
잘 먹는다 헤헤
어니언 베이글이랑 짱재먹고싶다던 홍루이젠~
아이고 사진만 봐도 배부르다 ㅎㅎ
다음에 또 포스팅하러 올께영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