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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리뷰

모던밀 모던밥스틱 밥스틱 찐후기

by 마소♥ 2021.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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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소예요.

오늘은 모던밀 모던 밥 스틱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저는 새벽 6시에 출근해서 2시에 퇴근하는 날이 많은데요.

아침 6시에 나갈 땐 모르겠는데 일하다 보면 12시까지 너무 배가 고파요.

우유랑 계란 닭가슴살 이런 걸로는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건뚱 들볶아서 산 모던 밀 밥 스틱 구매했어요.

여러 종류가 있고요.

곤드레/김치/떡갈비/아몬드 멸치/햄야채? 또 뭔가 있었던 거 같은데

마소는 견과류 안 먹어요.

너무 싫고 햄도 질려서 다른 게 먹고 싶더라고요.

3종류 주문해봤어요.

모던밥스틱 곤드레

한 봉지에 8개씩 들어가 있고요.

칼로리는 안 나와있네요.

유통기한은 12월까지 넉넉해요.

모던밀 밥스틱 김치베이컨

이건 살짝 매콤하다고 했는데

마소한테는 안되네요.

전 매운 거 아주아주 잘 먹는답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모던밀 밥스틱 떡갈비


모던밀 밥스틱 3종 

안에 8개씩 들어가 있어요.

밥스틱 3종

언니네 집에 갔다 줄려고 한 개씩 꺼내봤네요.

모던밀 떡갈비밥스틱

아침에 위에 꽁지만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라고 돼있는데

저는 2분 돌렸어요.

1분 30초 돌리니까 뒤쪽은 좀 차갑더라고요.

개인적으론 곤드레가 제일 맛있었고

다음 주문할 때는 떡갈비는 안 시키려고요.

제 입맛은 아닌 거 같아요.

무튼 너무 간편하고 든든하고 좋았어요.

다 먹으면 또 시켜 먹을 예정입니다.


제품 리뷰는 개인적인 제 생각/내 돈 내산/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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